요한선교단은 박종면 목사님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박종면 목사님은 한때 술에 중독되어 간질 증세까지 겪으며, 가족들조차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삶이 무너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술로 인해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주었고, 군 생활에서도 어려움을 겪어 군 복무 부적격자로 제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예수 믿는 사람들을 사기꾼 취급하며, 전도사와 결혼하는 친누나의 결혼식에도 참석하지 않을 만큼 복음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을 우리 주님께서 택하시고 부르시고 구원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알코올 중독으로 망가진 뇌를 소생시키셔서 성경 말씀 4,000여 절을 암송하게 하셨고,
성경 전체를 읽는 운동을 시작할 마음을 주셨습니다. 또한 세례요한처럼 외치라는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그 음성에 순종하여 관제로 드려지는 삶을 살아가시다가, 지금은 주님의 품 안에서 안식을 누리고 계십니다.
성경 전체를 읽고 암송하는 일이 너무나 귀하며, 우리 주님께서도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확신하기에
처음부터 함께 섬겨온 사람들이 뜻을 모아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이 사역을 계속하기로 결단하였습니다.
또한 국내와 해외로 이 사역을 확장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신 모든 분들이 성경 전체를 통독하고 암송하며 묵상하는 가운데 말씀에 붙잡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고,하나님의 선한 일을 온전케 하며,하나님 앞에 서는 날 가장 복된 종이 되시기를간절히 바라고 축복합니다.